|
뒷 얘기
Feb 7, 2017 13:07:00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7, 2017 13:07:00 GMT -5
유방암 - 제 1탄 - 스페인 양의들의 멍청함 그리고 욕심황영조씨가 금메달을 딴 바로셀로나는 옛날에는 카탈루냐라고 하는 나라였었습니다. 카탈란이라고 하는 고유 언어도 있었는데, 스페인이 강점한 이후에 언어 말살 정책을 쓰고 있는데, 이 사람들의 자부심은 대한인의 자부심만큼 갖고 있고 수시로 독립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ko.wikipedia.org/wiki/%EC%B9%B4%ED%83%88%EB%A3%A8%EB%83%90_%EC%A7%80%EB%B0%A9바르셀로나에서 제 책을 카탈란 언어도 번역을 하는 프란세스크가 수년 전에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유방암 환자를 정통사암침으로 치료했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침으로 암을 고칠 수 있으리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양방 치료의 부작용을 약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환자가 온 것있습니다. 그래서 그럴 수가 없다. 어떻게 침을 놨냐고 물어봤더니, 답을 보내왔는데, 정통사암침에 중국 침술을 섞어 썼습니다. "프란세스크, 정통사암침은 어떤 질병과 통증이든지 성공률이 거의 100%이고, 중국 침술은 기껏해야 60%를 넘지 않는데, 섞어서 쓰면 어떻게 되겠어? 이렇게 치료를 하도록 해."하고 처방을 줬습니다. 한 달 후에 이메일이 왔는데, 직경 10cm의 종양이 1cm로 줄었는데, 양의들은 그 것을 수술해서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올바른 치료를 하게 되면 종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경이 1/10로 줄었다면 질량과 부피는 1/1,000로 줄었다는 뜻인데, 왜 그렇게 짧은 시간에 종양이 작아졌는지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또 한 달 후에는 종양의 크기가 1mm 이하로 줄을 수 있다는 (완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술을 하게 되면 결과가 성공적이든 (비파괴적인 수술은 없으며 모두 자연을 해치는 파괴적임) 실패이든 의사는 경험도 쌓고 돈도 벌게 되어 있기에 당연히 수술을 하고 싶어 하겠죠. 비인간적인 양의들...
|
|
|
뒷 얘기
Feb 8, 2017 14:35:43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8, 2017 14:35:43 GMT -5
유방암 - 제 2탄 - 양의보다 현명하지 못했던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Søren Aabye Kierkegaard, 19세기 덴마크 철학자이자, 신학자, ko.wikipedia.org/wiki/%EC%87%A0%EB%A0%8C_%ED%82%A4%EB%A5%B4%EC%BC%80%EA%B3%A0%EB%A5%B4)가 말하기를, 바보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로 믿고 그리고 진실을 진실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Two Ways To Be Fooled: Believe What Isn’t True & Refuse To Accept What Is True.).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교육이 그러한 바보들을 양산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을 노예화시킬 수 있고, 또 그들을 착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의 근본적인 원인은 GMO, 소로부터 만들어진 음식, 백신, 방사전이 근본적인 원인들이지만, 가장 중요한 책임을 지는 장기는 위입니다. 따라서 위를 잘 치료하면 유방암은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제자 하나가 전화를 했습니다. 10여년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었는데 재발해서 양의들의 치료를 받다가 계속 악화되어서 결국 입원까지 했는데 (미국에서는 가능한 한 입원을 시키지 않습니다. 입원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물을 마셔도 바로 토해내고, 아무 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일부 양의들은 더 이상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한 욕심이 많은 양의는 화학 요법 치료를 원하면 해주겠다고... 양의들은 한의사들을 주술가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침술 치료를 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어서 우여곡절 끝에 제자가 가서 침을 놨는데, 수개월만에 처음으로 물을 마시고 토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고 그렇게 기뻐했다고 합니다. 유방암 환자와 그의 가족들 모두 양의들이 하자고 하는 대로 다 따라 했음에도 개선은 커녕 하루 하루 악화되다가 이 지경까지 이른 데에 대해 분노를 하고 있던 차에, 단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정통사암침 치료로 기적을 보이니까 퇴원해서 집에서 치료를 받기로 하고 퇴원 수속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불행하게도 3일 가까이 걸린 후에야 퇴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바로 치료를 계속 했어야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하루는 쉬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가족들이 말해서, 그 다음 날 제자가 왕진을 했는데, 이미 시기를 놓쳐서 다음 날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양방의 유방암을 비롯한 모든 암 치료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성이 상존합니다. 양의들 자신들이 GMO, 백신, 등의 위험성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치료가 된 환자들에게 아무런 조언을 할 수가 없고, 안다고 하드라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환자는 양의들에 의해 돈 뺐기고, 행복을 빼앗기고, 시간을 빼앗기고,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가장 소중한 목숨을 빼앗겼습니다. 양의들보다 똑똑하지 않으면 이 환자처럼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양의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은 단 세 가지입니다. 경제력, 시간, 기억력입니다. 논리적, 인성, 인류애, 도덕, 휴머니즘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아니,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의대에서 하는 주입식 교육때문에 양의로 새로 거듭나는 순간에는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지고 맙니다. 시시비비에 관해서는 나중에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
|
|
뒷 얘기
Feb 8, 2017 21:55:44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8, 2017 21:55:44 GMT -5
유방암 - 제 3탄 - 불쌍한 안젤리나 졸리DNA는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DNA는 변합니다. 양의학의 진단 및 검사는 특정 시점에서의 그 순간에 국한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계속 추적 검사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우리 몸의 DNA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2013년, 안젤리나 졸리는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양측 유방절제술(preventive double mastectomy)을 그리고 나중에 난소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 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05). 그녀의 유전자는 87%의 유방암 그리고 50%의 난소암에 걸릴 확률을 보였는데... 여기에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라고 하지만, 안젤리나가 실제로 유방암에 걸리는 87%에 속할 것인지 아니면 걸리지 않을 13%에 속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진단이라면 안젤리나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100% 또는 0% 둘 중에 하나이어야 합니다. 87%라고 하는 숫자는 그 특정 유전자를 가진 그 당시까지 검사했던 모든 사람들의 비율일 따름이며 더구나 그 숫자는 사람들의 식생활, 사회 활동, 백신 등에 의해 계속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수술을 받은 후에 유방암이 생길 확률은 전혀 없을까요? 아닙니다. 아직도 생길 확률이 87%입니다. 유방암에 걸린 환자가 유방을 절제해냈다고 하더라도 재발된 사례를 바로 전에 언급했듯이 안젤리나의 유방암 발생 확률은 87%입니다. 3. 실제로는 몸에 칼을 댔고 유방을 인공적으로 재건했기 때문에, 오히려 확률은 87%보다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세 가지 사항들을 안젤리나에게 수술을 권유했던 양의가 몰랐거나, 또는 알면서도 안젤리나에게 말하지 않았을 것인데... 그 양의는 전혀 이러한 점들을 몰랐었을 것입니다. 저보다 훨씬 깊고 많은 의학적 지식을 그는 가졌으나,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명석함과 현명함이 의대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에 죽어도 안 걸릴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을 불쌍한 안젤리나...
|
|
|
뒷 얘기
Feb 11, 2017 17:58:19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1, 2017 17:58:19 GMT -5
암 치료 명소를 소개합니다 ( www.hoxseybiomedical.com/). 항암제의 진실. 항암제는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 쓰였던 신경 개스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지며, 맹독성으로서 항암제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전신을 감싸는 방호복을 써야 하고, 철저한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항암제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또 항암제를 취급한 기구들은 쇠가 녹는 온도 이상의 노에서 폐기하는데, 그나마도 제대로 완벽하게 폐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 양의들의 90%가 자기 가족에게는 절대 쓰지 않겠다는 것이 항암제입니다. 즉, 항암제는 건강한 사람들도 암에 걸리게 하는 극독물인데, 이미 아픈 사람들인 암 환자들에게 항암제를 쓰는 것은 빈대 잡으려고 초가집을 태우는 격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쨌든 암은 치료될 수 있지만, 결국 독극물에 의해 새로운 암이 생기거나 재발하거나 독극물에 의해 장기 파손으로 인해 결국 다른 병으로 환자는 사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화학 요법이라고 하면 일반인들게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게 들리게 항암제라고 하는 단어를 쓰게 됩니다. 미국의 Harry Hoxsey (해리 학시)의 증조부, 존 학시 (John Hoxsey)에게 암에 걸린 말이 있어서 들에 나가서 죽도록 했는데, 3주 후에 암의 성장이 멈췄기에 관찰을 했더니 말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풀이 아닌 풀을 먹고 있었는데, 1년이 채 되지 않아 암이 완치된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풀과 그 당시 일반 가정에서 쓰던 치료법을 더해 암 치료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은 대를 이어 내려갔는데, 해리의 아버지는 죽기 전에 해리에게 암 치료비가 있든 없든 암 치료를 해주되, 기득권 세력인 양의의 눈밖에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1024년에 첫 진료소를 개설한 이후에 미국 17개의 암 진료소를 운영하면서 AMA (미국 의사 협회), FDA (식품 의약국) 그리고 주 그리고 연방 정부가 그의 진료소를 폐쇄하기 위한 각종 허위 및 날조된 음모를 진행했었으나, 그의 치료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었으며, 오히혀 그의 치료법이 뛰어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보조 검사인 알 템플턴은 해리가 사기꾼임에 불과하다는 믿음으로 해리를 2년에 걸쳐 100회 이상을 체포했었는데, 그의 동생이 말기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고 은밀하게 해리를 만나 동생 치료를 부탁하게 되었고, 해리는 그를 완치시켰습니다. 해리의 방법이 사기가 아닌 진실로 유효한 암 치료법이라는 것을 믿게 된 알 템플턴은 해리의 개인 변호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미국 의사 협회는 해리의 처방을 그들에게 팔라고 했으나 (해리 치료법을 지구상에서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해리는 그 처방이 누구에게나 알려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거부했습니다. 미운 털이 박힌 해리는 미국 의사 협회에서 저명한 양의들과 의학 잡지 등을 이용해서 돌팔이라고 선전을 하게 되었고, 해리는 그에 대해 "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돌팔이"라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광고를 했습니다. 해리는 그의 치료법이 유효함을 증명하기 위해 국립 암 연구소에 의뢰했으나, 미국 의사 협회의 훼방으로 접수 거부되었습니다. 미국 의사 협회는 해리를 매장시키기 위해 저명한 의사를 이용해서 연방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 싸움을 수차례에 걸쳐 했으나, 해리는 모두 이겼습니다. 불행하게도, 역설적으로, 해리는 이러한 승리들로부터 더욱 큰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미국 의사 협회, 식품 의약국 그리고 정부를 상대로 하는 싸움을 더욱 크게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뒷받침되는 권력이 얼마나 타락할 수 있고 얼마나 힘이 센 것인지를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썩어 문드러진 미국 의사 협괴, 식품 의약국 그리고 정부는 암 치료 방법은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법만이 유효하고 해리 치료법은 엉터리라는 거짓말을 각종 매체를 이용해서 선전하자, 의사와 정부를 무조건 믿는 바보같은 국민들은 그 거짓 선전을 믿게 되었습니다. 결국 1960년에 식품 의약국은 불법적으로 그의 17개 진료소를 강제로 폐쇄했고, 각 주별로 주 법원에서 싸워야 할 돈이 없던 해리는 25년에 걸친 전쟁에서 억울한 패배를 하게 됩니다. 해리를 위해 일했던 수간호사 밀드레드 넬슨은 멕시코의 티후아나에서 해리의 암 치료법인 학시 요법 (Hoxsey Therapy)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 en.wikipedia.org/wiki/Hoxsey_Therapy)에서 설명한 학시 요법을 보게 되면 해리를 사기꾼 돌팔이라고 합니다. 각종 매체도 돈의 위력에 무릎을 꿇은 결과겠죠. 참고로, 위키피디아도 돈의 힘 앞에 굴복해서 스폰서의 입맛에 맞도록 내용이 바뀝니다. 힌 암 완치 사례입니다. - 2006년 9월 양의 27명으로부터 진단을 받았는데, 식도암, 간암, 신장암, 림프계암, 위 부근의 배구공 크기의 종양 그리고 말기 뼈 암 등이 있기 때문에 첫 17 양의들은 내가 3일부터 3개월 이내에 사망할 것이라고 했다. 18번째 양의는 Bio-Chemical Center의 구티에레즈였는데, 나에게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했으며 현재까지 학시 치료법을 받아 왔는데, 매 6개월마다 방문 진료를 받아 왔으며, 2007년 3월 이후로 미국에서 암 치료로 유명한 마요 진료소 진단 결과 아직까지 어떤 암도 발견할 수 없다고 합니다. 1박2일 또는 2박3일로 진단과 치료제 (약초 등으로 이루어진)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치료제를 복용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며, 수개월에 한 번씩 다시 가서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비용은 1회에 400~6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들의 웹사이트 주소는... www.hoxseybiomedical.com/
|
|
|
뒷 얘기
Feb 11, 2017 23:44:50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1, 2017 23:44:50 GMT -5
|
|
|
뒷 얘기
Feb 12, 2017 18:07:48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2, 2017 18:07:48 GMT -5
암 치료제 Essiac (에시악)을 소개합니다.1922년에 캐나다 온타리오 북쪽에 위치한 소도시에 있던 간호사 르네 케이시 (Rene Caisse)는 원주민으로부터 약초 처방을 얻게 되는데, 그 처방으로써 이모의 그 처방을 약으로 만들어 그녀의 성의 철자법을 거꾸로한 에시악으로 해서 1934년부터 1942년까지 암 진료소를 운영했으며, 1970년대 후반까지 암 환자들을 치료했는데, 수천명을 완치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리 학시처럼 정부와 의사 협회로부터 압박을 받고 무료로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되었었으며, 결국에는 문을 닫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양의들은 에시악의 암 치료 유효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으나, 양의학 체제 자체가 자연물을 이용한 치료 방법은 이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매장을 시켜야 한다는 관행에 따라 르네를 매장시키고 말았습니다. 다음 링크는 에시악의 처방을 그대로 써서 에시악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캐나다 회사입니다. www.essiac-canada-intl.com/?gclid=CjwKEAiArIDFBRCe_9DJi6Or0UcSJAAK1nFvPJxbhxKvFMVjPPjT8N0P4rCb3NvcFTyYmjlJjSgn3RoCyYrw_wcB한 유튜브에서는 에시악 차를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
|
|
뒷 얘기
Feb 12, 2017 23:26:41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2, 2017 23:26:41 GMT -5
또 다른 암 치료 방법 - 리가 바이러스 (Riga Virus, 줄여서 RigVir 리그비어)을 소개합니다.“It's easier to fool people than to convince them that they have been fooled.” - by Mark Twain 속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속고 있다고 일깨우는 것보다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쉽다. - 마크 트웨인 많은 사람들이 줄기 세포 치료가 만병통치가 가능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잘 못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줄기 세포 치료가 FDA 승인을 받지 못해서, 실험적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치료비 대신 기부금 명목으로 치료비를 내고 피실험자로써 치료를 받게 됩니다. 관절염을 줄기 세포로써 치료한다는 광고를 보고 성공률이 궁금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무릎 관절염 10년된 환자라고 했더니, 반색을 하면서 도와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장황한 설명을 끊고 현재까지 성공률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60%라고 합니다. 그런대로 꽤 높기는 하나, 정통사암침의 성공률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셈입니다. 암이 생기는 이유는 학설만 분분할 뿐 아직도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암 치료를 기존의 양방으로 하면 수술, 항암제 그리고/또는 방사선을 써서 하는데, 암 종양은 없앨 수는 있겠지만 암 줄기 세포가 있고, 또 암 줄기 세포가 혈액을 타고 몸을 돌아다니는 것까지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설령 양의들이 암이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고 하드라도, 빙산의 일각만 제거했을 따름이지 근본적인 문제는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같은 암이 재발하든지 새로운 암이 생기는 것을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이 것은 양방이 원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양의사들이 비인간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현재의 의료 체제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라트비아 (Latvia)는 러시아 서쪽에 있으며,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의 중간에 있는 한반도의 약 30% 크기와 인구 198만명, 1인당 GDP 14,114달러 (약 1,550만원)인 작은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서 1960년에 아이들의 창자에서 발견했으며, 햄스터에 주입한 사람의 암 종양을 선택적으로 공격해서 죽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 연구가 계속되어 드디어 인류에게 유익한 단 하나의 바이러스인 리가 바이러스를 암 치료에 2004년부터 공식적으로 쓰기 시작했으며, 조지아도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암 치료에 쓰고 있습니다. 이 치료 방법은 Virotherapy (바이로쎄라피)라고 불리우며, 이 리가 바이러스는 암 줄기 세포를 포함한 암 세포만 공격하며, 정상적 또는 건강한 세포는 전혀 공격하지 않는 바이러스입니다. 라트비아는 국민들이 암에 걸리면 이 방법을 써서 무료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암의 종류는 220가지라고 합니다. 거의 모든 암을, 말기 암까지 포함해서,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도 무료로 치료받을 수는 없겠지만, 상당히 저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웹사이트 주소는 www.virotherapy.eu/
|
|
|
뒷 얘기
Feb 13, 2017 16:45:38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3, 2017 16:45:38 GMT -5
GMO, 백신 그리고 길랑 바레 증후군 - 제 5탄 - 조직 검사 최근에 자폐증에 걸린 8세 남자 아이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살 때에 백신을 맞은 후부터 자폐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언뜻 봐서는 정상으로 보여서 깜짝 놀랐는데, 부모의 엄청난 사랑과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환자를 치료하러 갔더니, 남편이 화가 나서 씩씩대고 있었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간호사가 약을 들고 병실로 들어서길래 무슨 약이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했답니다. 간호사가 사무실에 다녀 오더니, 옆 방 환자 것을 잘 못 갖고 왔다고... 그런데 이와 유사한 일이 한 번 더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부인이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하며 화를 내는데... 잘못된 투약으로 인해 실제 환자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양소나 병원에서는 발뺌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설령 잘못된 투약이라고 해도 그 약이 환자를 죽였다는 근거를 환자의 가족이 입증해내야 하는 책임이 있게 됩니다. 옛날에는 그 약이 사망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증명을 해야 했었는데 돈 많은 의사 협회에서 로비를 해서 정반대로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제약 회사에서 약을 잘 못 만들어서 환자가 사망까지 이르게 되드라도 환자 가족들은 제약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벌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의료 과실 전문 변호사를 고용하는 등을 하여 설령 법정에서 이길 수 있드라도 변호사비는 대부분이 먼저 지불되고 소송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유족이 작은 보상 금액에 굴복하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몇 주 전 일인데, 환자가 조직 검사를 했는데 복사뼈 근처에 (곤륜) 죽고싶을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길래 그 날은 그 것만 집중적으로 한 시간 내내 치료를 했습니다. 아무리 심한 통증도 10분이면 싹 사라지는데... 조금도 나았다고 하질 않습니다. 다음에 가서도 또 다음에 가서도... 피부에 손가락을 살짝만 대도 환자가 눈물을 흘리며 죽겠다고 합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습니다. 도대체 왜 조직 검사를 했냐고 남편에게 물었더니, 몸과 4지를 움직일 수 없는 이유가 루게릭병일 수도 있기 때문에 확인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루게릭은 양방에서는 대표적인 불치병입니다. 여타 질병과 마찬가지로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은 전혀 없음을 양의들은 알면서도 경험을 쌓기 위해서 그리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고 하기에 한 것입니다. 루게릭은 근육이 줄어들면서 결국 숨을 쉬지 못하게 되어 죽게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물론 루게릭도 정통사암침으로써 치료가 가능합니다만... 검사 결과는 아무 특이점도 발견할 수 없다고 나왔습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요괴도 이렇게 나쁜 요괴가 없습니다. 환자는 실험용 동물에 지나지 않고, 남편은 건강 보험료를 비롯한 기타 치료 비용때문에 집까지 날아갈 형편이라고 합니다. 환자을 치료하다가 환자 얼굴을 쳐다보게 되면, 희망을 잃은 눈으로 마주 쳐다보다가 눈물을 흘립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욕이 절로 나옵니다. 개ㅅㄲ들... 아니, 개보다 못한 것들입니다. 개들은 배신도 거짓말을 할 줄을 모릅니다. 환자 남편은 15명의 양의들을 거쳐 오면서 절망에 절망을 거듭하다가 정통사암침으로 희망을 가까스로 보게 되었는데... 환자 남편에게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할 수도 없고... 폐렴에 걸려서 며칠을 걸려서 고쳐 놓으면, 눈에서 고름이 나오고, 기껏 눈을 고쳐 놓으면 폐렴이 다시 생기고... 그렇다고 매일같이 왕진을 할 수도 없고 또는 서너 시간을 쓸 수도 없고... 어쩌다가 며칠 못 가면, "제 마누라 포기한 것 아니죠?"라고 묻습니다. 포기하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겠습니다. 만약에 환자가 왕진 때마다 100만원씩 준다고 하면 아마도 매일같이 가서 치료를 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며, 나 자신도 '개보다 못한 것들과 별로 차이가 없구나'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
|
뒷 얘기
Feb 13, 2017 20:21:01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3, 2017 20:21:01 GMT -5
에이즈 - 1탄 에이즈는 불치병이죠? 아닙니다.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 것도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에이즈는 인류가 창조한 질병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에이즈는 콘돔을 쓴다고 해서 예방이 되지 않습니다. 하도 크기가 작아서 콘돔을 뚫고 들락날락하기 때문입니다. 왜 정부와 의사 협회에서는 이런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을까요? 또 가끔 뉴스 매체를 보면 에이즈가 자연적으로 치료되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왜 자연적인 에이즈 치료 사례들을 연구하지 않을까요? 2009년에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Swine Flue (스와인 독감) 한 건만 하더라도 꽤 긴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그 후에 이 바이러스는 갑자기 잠잠해졌습니다. 바이러스가 지구상에서 전멸한 탓일까요? 그 독감은 왜 갑자기 생겼을까요? 의료 산업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중국 무협 소설보다 더 심합니다. 이 번 이야기는 모두가 정확한 사실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돌팔이 김 모씨는 약침을 개발했습니다. 약침이란 한약을 정제해서 정맥에 직접 주사해서 흡수가 빠르고 한약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내용은 넘어가고... 이 사실을 알게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김 모씨에게 솔깃한 제안을 합니다. 약침의 비밀을 공개하면 한의사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김 모씨는 기꺼이 공개했는데 대한한의사협회는 면허는 정부 소관이고 우리는 당신에게 면허를 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화가 난 김 모씨는 대한민국을 떠나서 남미로 이민을 가기로 하고 스페인어를 배워서 그 나라에 도착했습니다. 기껏 입국했더니, 브라질에서는 스페인어가 아닌 포르투갈어를 쓰고 있었습니다. 호구지책이 없던 그는 큰 병원 복도에 서서 "나는 에이즈를 고칠 수 있다."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 (노예들)은 그의 말을 미친 사람이 하는 말로 알고 그냥 지나가고 있었는데... 전직 프로 축구 선수였던 한 에이즈 환자가 "정말? 그럼 나 고쳐봐."라고 해서, 고쳐냈습니다. 갑자기 유명해진 김 모씨에게 에이즈 환자 300여명이 모여 있는 병동의 환자를 고쳐보라는 부탁에 두 세 달이 채 걸리지 않아 모두를 치료해 냈습니다. 물론 김 모씨는 더욱 더 유명하게 되었고 각종 뉴스에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한 여기자가 전화를 김 모씨에게 합니다. "당신을 죽이려는 암살자가 가고 있으니 빨리 도피해."라고... 그 날로 김 모씨는 브라질이 아닌 남미의 어느 나라로 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
|
|
뒷 얘기
Feb 13, 2017 20:50:55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3, 2017 20:50:55 GMT -5
에이즈 - 제 2탄 2013년 2월 13일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회원과의 채팅을 아래와 같이 퍼왔습니다.
회원님의 대화 수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님이 02.13 24:48에 입장하셨습니다 회원님이 02.13 24:48에 입장하셨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회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한국이신가요? 회원 아닙니다 ooo입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아, 좋은 곳에 계시는군요 정통사암침-미주 그럼 대낮이시겠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여긴 대전발 0시 50분입니다. 회원 지난번 등업신청을 요청드렸었는데 안된다고 하셨더군요 정통사암침-미주 LA 회원 네 정통사암침-미주 예, 죄송합니다. 회원 여긴 지금 5시쯤 됩니다 정통사암침-미주 회원 분류는 둘 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정통사암침-미주 그 쪽에서 한의업을 하고 계신지요? 회원 그런데 하실수 있으면 임상사례들을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이를테면 어떤 내용들을? 회원 저는 서울에 정회원으로 등록이 되어있어서 오행침 님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아, 그러시군요 정통사암침-미주 제가 형입니다. 회원 저는 선교사로파송되어서 난민들을 치료하고 난민학교를 운영하고 잇으며 정통사암침-미주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 회원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금상첨화 정통사암침-미주 그 곳은 면허 문제가 없는가봅니다. 회원 네 쉽지는 않습니다 회원 절차가 복잡하고 느립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아, 거기도 면허 제도가 있긴 있군요 정통사암침-미주 임상 사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회원 네 이곳에는 주로 중국에서 공부한 중의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제가 믿고 있기로는 본 학회는 고기를 잡아드리는 것이 아닌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고 있기에 회원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실력이 아직 미천하여 임상사례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언제 배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명의 내지는 신침神鍼 소리를 듣고 계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회원 ㅎㅎㅎ 3년쯤 된 것 같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사암음양오행침구요결 (사암도인침구요결)은 저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회원 네 제법 알려져 있습니다. 본학회의 회원이 된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왜냐하면 그 것은 임상 사례집이고 정통사암침-미주 그 안에서 얻을 것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회원 그럼 어떤 것을.... 정통사암침-미주 작용 원리와 진단 및 치료 원칙만 그대로 적용하시면 아무 문제가 없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회원 네 ..저도 그기에 충실할려고 합니다. 정통사암침-미주 물론 도일지 모일지를 결정해야 할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회원 저는 한국에 가기가 여의치 않아서 테입과 보내주신 책으로 공하였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문진과 맥진 결과가 상충되어서 열격을 써야할지 한격을 써야할지를 망설이게 될 경우를 말씀드렸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5회만 정독하시면 거의 문제가 없으시리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회원 네...요즘도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들을 때 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됩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예, 감사합니다. 회원 그러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회원 가끔 나도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하하 욕심이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니신지요 정통사암침-미주 너무 빨리 잘 낫기 때문이겠죠? 회원 얼마 전에는 에이즈 환자를 치료하였는데 5개월 쯤 지나서 에이즈가 나았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통사암침-미주 당연히 에이즈는 고칠 수 있는 질병입니다. 회원 저는 엔지오 단체소속 양의사와같이 에이즈 센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합병증들을 치료하는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저는 아직 임상 사례 보고도 받지 않았고 경험도 없습니다만 회원 양의사들이 깜짝 놀랍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정통사암침에겐 아무 것도 아니어야 정상입니다. 정통사암침-미주 그런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양의들이 그 것을 알게되면 저격자를 보내든지 살인자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회원 네...충분한 준비를 하고 진료합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참으로 슬픈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미국에서 암 환자당 죽을 때까지 26만불을 쓴다고 합니다. 정통사암침-미주 그래서 암 환자를 고칠 수 있다고 하면 누군가가 나서서 죽이러 온다고 하더군요 회원 음...일리가 있는 말이군요 정통사암침-미주 할리우드 배우들이 에이즈 환자가 적지 않은데 정통사암침-미주 그들이 죽을 때까지 전 재산 수천만 달러를 다 빼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에이즈이기 때문에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 명에 죽질 못합니다. 회원 네... 정통사암침-미주 5개월이라면 좀 늦게 고쳐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정통사암침-미주 늦어도 3개월 정도이면 될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만... 회원 치료횟수는 3번입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예? 회원 자주 가지를 못합니다. 회원 5개월 후에 검사결과입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세 번만에 그 것도 회원 그러니 놀랍지요 정통사암침-미주 그야말로 신침이시군요 정통사암침-미주 정말 몸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절대로 소문내지 마시고... 정통사암침-미주 자랑하지 마시고... 정통사암침-미주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정통사암침-미주 대장정격을 기반으로? 회원 본래 합병증으로 중풍이 와서 비쩍말라서 전혀 걷지를 못했는데 정통사암침-미주 햬계가 빠졌군요 회원 네...비슷합니다 회원 중풍 위주로 치료했는데.... 그냥 에이즈까지 나았어요 정통사암침-미주 저런... 정통사암침-미주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회원 정말 놀랐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아, 놀라시면 안 되는데요... ㅎㅎㅎ 회원 ㅎㅎㅎ 정통사암침-미주 저도 답례로 난독증 치료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멕시칸 초등생 4년 정통사암침-미주 남 정통사암침-미주 증세는 줄을 따라서 순서에 맞게 단어를 읽어야 하는데 정통사암침-미주 위 아래 위 좌 우 위 우 좌 하며 우왕좌왕하면서 읽어서 하루 종일 책을 봐도 단 한 쪽도 읽지 못해서 정통사암침-미주 진맥하고 대장정격 그리고 몇 경혈 추가 정통사암침-미주 치료후 책을 주고 읽으라고 하니까 대번에 읽더라구요 정통사암침-미주 몇 달 후 아버지가 왔길래 회원 아하....그렇군요 정통사암침-미주 깜짝 놀래서 "어, 다시 증상이 나타났나?"하고 물으니까 정통사암침-미주 아, 그 게 아니고 책을 더 빨리 읽게하고 싶어서... 회원 아하... 그런일이 정통사암침-미주 예, 참으로 반갑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만... 회원 LA에 계신가요? 정통사암침-미주 제 게시판에도 좀 좋은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만... 물론 공사다망하시겠습니다만... 정통사암침-미주 뭐 그런 셈입니다. 회원 이 카페에는 글을 쓸 수 없는것 같은데.... 정통사암침-미주 화면 좌중단에 보시면 최원, 준회운 및 비회원용에 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네... 정통사암침-미주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만... 정통사암침-미주 그리고, 이미 신침이신데 구태어 이런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될 것같습니다만 정통사암침-미주 5행소속표를 잘 이해하고 쓰셔야 참 명의가 되실 수 있습니다 회원 네...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아토피성 피부염 단 한 번 치료로 낫게 했는데... 정통사암침-미주 어떻게 했을까요? 회원 궁금하네요 정통사암침-미주 잘 아시다시피 거의 모든 피부병은 대장정격으로 치료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대장정격으로 했습니다만 정통사암침-미주 아무리 정통사암침이라고 할지언정 단 한 번에 낫는 것은 무리입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쇠고기를 비롯해서 우유, 치즈, 버터 등을 끊도록 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그 것으로 끝! 회원 네.... 그렇군요 .. 음식.. 정통사암침-미주 그래서 제가 정통사암침 입문에 오행소속표를 가장 먼저 시작한 이유가 바로 그 것입니다. 정통사암침-미주 늑골이 비정상적으로 된 여중생이 있었는데 정통사암침-미주 아무도 정상적으로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통사암침-미주 정통사암침으로 5횐가?로 끝 회원 어떻게 하셨어요? 정통사암침-미주 오행소속표를 읽고 해설을 하면서 노소사우공경에 관해서 설명하면서 정통사암침-미주 혹시 무서운 것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어니 엄마가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서 얘는 무서운 영화나 책이라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죽어라고 봐요라고 해서 절대 보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등 뒤에서 보면 오른쪽 늑골들만 등 뒷쪽으로 5cm 정도 튀어나왔었는데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정통사암침-미주 자, 이제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자야겠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정통사암침-미주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성공적으로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갓 브레스 유 정통사암침-미주 u2
|
|
|
뒷 얘기
Feb 14, 2017 14:05:35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4, 2017 14:05:35 GMT -5
|
|
|
뒷 얘기
Feb 14, 2017 18:50:37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4, 2017 18:50:37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2회 - 자유 그리고 PNG선전 (Propaganda)은 새우들을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합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고등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인간은 인격의 주체로서 존귀한 가치를 지니므로 행복을 추구하며 인간답게 살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헌법 제10조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이 권리는 모든 기본권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본권의 이념이며, 모든 개별적인 기본권의 내용을 담은 포괄적 권리이다. 그럴 듯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존엄과 가치 및 행복은 새우들에게는 권리를 주장할 돈이 없습니다. 거주 및 이전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가 허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주 및 이전을 속박하기 위해서는 직업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면서 새우가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삼성의 이재용씨에게 거리 청소 미화원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영국 소설가 조지 오웰 (George Orwell)이 쓴 소설 '1984년' ( 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aXq&articleno=15852974에서 영문판 다운 가능)을 보면, 정부는 사람의 직업에 따라 매일 먹도록 하는 약이 있는데 이 약을 먹게 되면 직업의 귀천에 관계없이 천국에서 살고 있도록 환각 속에 살게 됩니다. 정치가들은 국민들에게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환각 속에 빠지게 해야 합니다. 30여년 전에 근무하던 직장에서 PNG (파푸아 뉴 기니, Papua New Guinea, 호주 북쪽의 적도에 위치, 한반도 면적 2배, 인구 667만명)에 공장을 세우고, 현지 직원 30여명을 대한민국에 초청하여 공장을 견학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처자식이 있는 한 사람의 나이가 세 살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달력이 필요없는 생화를 하니 언제 태어난지를 알 수가 없어서 여권 신청하는 날짜를 적어낸 것이 그대로 생년월일이 된 것이었습니다. 시간의로부터의 자유. 부럽습니다. PNG의 가게에 가면 같은 제품의 가격표가 제각각이라고 합니다. 주인의 영업 방침이 판매가가 입고가의 200%라고 할 때 작년 입고가가 1,000원일 때 판매 가격은 2,000원이 되고, 올해 입고가가 1,500원이 되면 판매 가격은 3,000원이 되는데, 작년에 붙였던 가격표를 그대로 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속일줄을 모른다. 양심... 이 세상 어느 나라의 헌법이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바뀌길 바랍니다. 1. 굶주리지 않도록 한다. 2.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의복과 주택을 공급한다. 3. 질병 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4.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제공한다.
|
|
|
뒷 얘기
Feb 14, 2017 19:48:40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4, 2017 19:48:40 GMT -5
또 다른 암 치료 방법 - 악마의 사과 (Devil's apple)을 소개합니다.악마의 사과 (Devil's apple)는 호주 (Australia)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써, 한 말이 눈에 암이 있었는데, 이 열매로 눈에 문질렀더니 암이 낫던 일이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해서 연고를 만들어 잡화점에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7만명의 피부암 환자를 완치시켰다고 합니다. 호주의 양의들이 가만히 보니, 말도 안 되는 말입니다. 수천만원을 수억원을 곶감 빼먹듯이 야금야금 빼먹어야 하는데 몇 만원 되지 않는 연고로 피부암을 고쳐내니,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것도 한 두 명도 아닌 무려 7만명. 1인당 치료비 최소 1천만원이라고 할 때 무려 7천억원의 돈이 허공으로 날아갔으니... '피부암을 치료하는 약이 양의의 처방도 없이 편의점에서 개나 소나 살 수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하수인인 정부에게 말하고 법을 고쳐서 양의의 처방이 없으면 이 연고를 판매할 수가 없도록 했습니다. 수년 전에 대한민국에서도 약사는 양의의 처방이 없으면 처방약을 판매할 수 없도록 했듯이... 노예 착취 제도의 하나인 고래의 놀이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법이 개정되자마자 양의들은 이 연고 처방을 단 한 건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불쌍한 새우들은 아직까지도 고래를 철저하게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믿을 것입니다. 아래는 호주에서 이 피부암 치료 연고를 파는 업체의 웹사이트입니다. shop.newtonspharmacy.com.au/Devils_Apple_ointment
|
|
|
뒷 얘기
Feb 15, 2017 17:24:04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5, 2017 17:24:04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3회 - 음모론음모론은 언제나 흥미있습니다. 희생자가 아닌 제 3자에게는... 그런데 역사상 음모에 의해 피해를 받는 희생자들은 스스로를 제 3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포함하게 됩니다. '나에게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까'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피해자가 됩니다. 전쟁이 벌어지면 군인들보다 일반인들의 희생이 훨씬 더 크며, 언제나 그 전쟁으로 인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고래가 있게 마련입니다. 2001년 9월 11일 수천명의 희생자를 만들어낸 사건이 천조국에서 벌어졌습니다. 천조국은 국방비를 1년에 1천조원 가까이 쓰는 미국을 일컫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은 테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러의 사전적인 의미는 '1.폭력을 사용하여 적이나 상대편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 2.[정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하여 개인이나 대중 또는 정부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조직적 행위, 3.또는 그러한 정치적 사상이나 주의'인데 테러범들은 언제나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발표를 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오사마 빈 라덴 (CIA에서 훈련과 지원을 받으며 소련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10년간에 걸친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천조국의 영웅)마저도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내가 했다." 하면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나라이든지 테러를 탐지, 방해, 저지 및 사후 처리에만 관심이 있지 테러리스트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그에 따른 대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의료 산업과 마찬가지로, 예방을 하면 돈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비롯한 음모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0. 이 사건은 천조국의 자작극이다. 1. 테러리스트들은 그들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기를 원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들은 비행기, 렌트카, 호텔 등을 이용하면서 보란 듯이 신용 카드를 썼다. 2. 테러리스트가 렌트카를 출발 공항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FBI가 트렁크를 열었더니 비행기 운전 교범이 나왔다. 실제 쌍동이 건물들이나 펜타곤을 타격하기 위해서는 조종술이 뛰어나야 하는데... 3. 펜타곤을 타격한 것은 쌍발 여객기가 아닌 크루즈 미사일이다. 사건 현장에서 구멍은 단 한 개였다. 4. 펜타콘 사건에서 비행기 기체, 엔진, 승객 등이 모두 폭발과 함께 분해되었다고 했는데 승객들의 DNA로써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쌍동이 빌딩 보안 담당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부시의 동생이었으며, 폭파 해체 공법에 의해 파괴되었다. 6. 쌍동이 빌딩을 타격한 것은 NASA에서 원격 조종했으며, 여객기가 아니었다. 7. 쌍동이 빌딩을 100년간 리스 계약했던 자는 건물 보험을 들었었는데 약관에 테러리스트 비행기 공격에 대한 피해 보상을 포함했었다. 그러나 그가 계약 조항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탓에 빌딩 하나에 대한 피해 보상 밖에 받지 못했다. 8. 쌍동이 빌딩 지하실에 10억불 (1조원) 가까이 되는 금괴와 은괴가 보관되어 있었는데, 로버트 줄리아니 (당시 뉴욕 시장)은 2.3억불 (2,500억원) 가치의 금과 은이 있었다고 했고 실제 건물 잔해 처리 작업 중에 금과 은이 얼마나 발견되었는지에 대한 발표가 없었다. 조지 부시는 바로 이라크를 테러 국가로 또 대량 살상 무기 (사담 후세인은 없다고 주장했었고 실제로 발견되지 않았슴.)가 있다 지목하고 전쟁을 일으켰는데, 2001년에는 천조국이 해왔던 전쟁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부시가 미사일 제조 회사의 주식을 911 이전에 많이 갖고 있었다고... 천조국의 역사상 3년 마다 새로운 전쟁을 해왔습니다. 천조국의 번영은 전쟁, 파괴, 살육을 기초로 합니다. 이 밖에도 많은 내용이 있는데 생략하고 위 내용들을 포함한 음모론에 관한 대표적인 유튜브 비디오 (한글 자막 포함)를 검색했는데, 없어졌기에 대신 아래와 같이 두 개를 올립니다. 911 Best 다큐멘터리 - 한글판 - 911 Loose Change Final Cut-Full Documentary -
|
|
|
뒷 얘기
Feb 15, 2017 22:43:53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5, 2017 22:43:53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4회 - 글라이포세이트 (Glyphosate) 맨 아래의 유튜브 비디오는 과학자가 어디까지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프랑스 TV와 인터뷰를 하는 자는 생태 환경 박사인 패트릭 무어 (Patrick Moore, 1947~, 전직 캐나다 그린피스 회장)이며 일반적인 환경 보호론자와 정반대의 의견을 내세우는 이단아입니다. 이 비디오가 유튜브에서는 무어 박사가 몬산토의 로비스트라고 나오지만, 몬산토는 그를 채용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글쎄요... 스폰서의 기금을 받는 과학자들은 언제나 연구 결과를 스폰서의 입맛에 맞게 도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 번 정도는 양심에 따라 결과를 보고할 수는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연구 기금을 받을 가능성이 없겠죠. 이 비디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뉴스 (TYT Network, The Young Turks)에서 올린 것인데... 비디오 도입부에 인터뷰 비디오를 소개하는 여성 (Ana Kasparian)이 거짓을 전합니다. 글라이포세이트는 몬산토에서 만드는 제초제인 라운드업 (RoundUp)의 주성분인데, 살충제라고 말합니다. 각종 매체에서 말했다고 해서 모두 진실이 아닙니다. 건강에 관한 내용일수록 거짓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골든 라이스 (golden rice 황금 쌀, 몬산토 개발 GMO)를 알젠티나, 필리핀 등에서 경작을 촉진하고 있으며, 비디오 42초부터 시작되는 인터뷰 내용을 아래과 같이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무어: 나는 글라이포세이트는 알젠티나에서 암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이유가 아닌 것으로 믿어. 1리터를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어. TV 앵커: 그래? 좀 마셔볼래? 우리가 여기에 좀 준비했거든. 무어: 물론 기꺼이 할 수 있지. 정말은 아니고. 그러나... (크게 당황하기 시작) TV 앵커: 정말? 무어: 그 게 나를 해치지 못할 것이란 것을 난 알아. TV 앵커: 그렇다면 마셔보지 그래? 무어: 아니, 아니, 난 멍청하지 않아. 무어: 사람들이 자살하기 위해 마시는데 대부분 실패해. 무어: 인간에게 해롭지 않아. TV 앵커: 그러면 마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이네? 무어: 아니, 아니, 난 바보가 아냐. 무어: 골든 라이스에 관해 인터뷰를 해. 난 그 것때문에 와 있는 거야. TV 앵커: 글라이포세이트가 인간에 해롭다는 것을 인정해. 무어: 그러면 나 인터뷰 안 해. TV 앵커: ~~~ (불어로 뭐라고 함. 욕일 수도.) 무어: (의자로부터 일어나면서) 넌 ㅆㅂ놈이야.
|
|
|
뒷 얘기
Feb 17, 2017 17:06:31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7, 2017 17:06:31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5회 - 주변시양의학 중에서 가장 뒤처진 분야들이 눈 (시력) 그리고 신장 관련입니다. 주변시 (peripheral vision)라는 것은 시선의 바로 바깥쪽 범위로 주변 사물은 인지할 수 있지만 중심시보다 식별 능력은 좋지 않거나 아예 볼 수 없는 것을 뜻합니다. 수년 전에 30대 중반 백인 여성이 온몬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었는데, 치료를 시작한지 10여분 후에 온몸의 통증이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간이 건강하지 못했기에 온몸의 근육에 통증이 생긴 경우이기 때문에 간을 더 치료하기로 하고 5분 정도를 더 치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 이제 앞이 보여."라고 합니다. 분명히 장님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인다고 하니 무슨 영문인지 몰라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정면에서 보이는 사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물을 보기 위해서는 머리를 45도 정도 돌려서 딴 곳을 쳐다봐야 보이는 증상, 즉 주변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있었는데, 수많은 안과 양의들이 유전적인 결함 또는 그렇게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대책이 없고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기에 포기하고 살았는데 단 15분만에 치료가 된 것입니다. 그 때 단 한 번 치료 후 아직까지도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완치가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경을 새로 맞추게 되면 당연히 맞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력은 하루 24시간 계속 간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입니다. 잠, 음식, 음료, 활동, 운동, 일, 등에 의해 끊임없이 시력은 바뀝니다. 그렇기에 안경을 새로 맞추기 위해 검안을 하게 되면 그 시점의 시력이 평균치, 중앙치, 최상치, 최하지 등 어느 상태인지를 전혀 모르고 하게 됩니다. 새로 맞춘 안경을 쓰게 되면 당연히 시력에 맞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새우는 '안경이 잘 맞지 않는데...'라고 말할 수 밖에 없고, 고래는 '며칠 써보고 그래도 안 맞아서 다시 오면 바꿔드립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 며칠 동안에 눈은 좋지 않은 안경에 맞춰 스스로 조절하게 되어 안경을 바꿀수록 시력은 점점 나빠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한 안과 양의 옆에 앉아서 여행하고 있었는데, 절대 라식 등의 시력 개선 수술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 수술은 파괴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실명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론, 영구 손상을 주기 때문에 죽을 때 안구 기증을 해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적어도 1/4 정도의 환자들이 관절염 등의 정통사암침 치료를 받으면 시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유튜브 비디오를 소개를 합니다. 이 비디오 댓글을 아래와 같이 퍼왔습니다. -기업형으로 하는 병원은 일단 피하십시오. 예약안해도 된다는 병원 피하십시오. 새로운 기계 들어왔다고 폼잡는 병원 일단 피하십시오.(당신이 마루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약해야 되는 병원, 하루에 딱 정해진 환자만 수술하는 병원. 그런 병원 가십시오. 돈의 노예가 된 병원 피하십시오. 직원들 수십명 데리고 회사처럼 운영하는 곳 일단 피하십시오. 당신의 눈 가지고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피하십시오. 라식했습니다. 서울의 아주 큰 병원. 네이버, 다음에 맨날 광고때리고 올림픽 선수 데려다가 모델로 쓰고 카톡으로 맨날 무슨 당첨 되셨습니다, 몇 % 할인행사합니다. 이렇게 광고 때리는 데에서 했습니다. 앞에서 제가 하지 마라는 곳에서 저는 했습니다. 좋은 줄 알고요. 3년 됩니다. 아직도 인공눈물 하루에 (무방부제) 2~3개씩 씁니다. 겨울에는 5분~10분 만에 또 건조해집니다. 계속 넣어야 합니다. 전 재산을 주고서라도 '라식' 하기 전으로 제 두 눈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나의 전 재산을 바치고 싶습니다. 여러분! 웬만하면 하지 마십시오.- 추가로 시력을 지키고 높여주는 방법 유튜브 비디오를 소개합니다. 끝으로, 우리 몸은 엄청난 위력의 자기 치료 능력이 있습니다. 시력 개선을 포함한 백내장, 녹내장, 비문증, 누루증, 안구 건조증 등의 각종 질환을 동시에 치료하는 극침이라고 하는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cafe345.daum.net/_c21_/home?grpid=Oe4y
|
|
|
뒷 얘기
Feb 17, 2017 22:27:43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7, 2017 22:27:43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6회 - 아인슈타인과 신용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주먹구구식 셈법에 72라는 것이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저금했을 때 72를 1년 이자율 %로 나눈 값이 원금의 2배가 걸리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즉, 연리 8%이면 9년이면 원금이 두 배로, 2%이면 36년 걸려야 두 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자율은 사람에 의해 정해질 수 있지만 세월 즉, 시간은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죠. 원하든 안 원하든 하루에는 24시간, 1년에는 365일이 계속 지나갑니다. 그래서 벤저민 프랭클린이 '시간은 돈이다.'라고 한 뜻은 단순히 시간이 소중하기 때문만은 아닌, 돈과 직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선생도, 일반인도, 금융 전문가도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절대로 배울 수가 없습니다. 새우들이 돈에 대해 많이 알면 고래가 장난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돈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이 질문을 은행 지점장이었던 고교 동창에게 며칠 전에 물었습니다. 답이 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돈을 빌리든 안 빌리든 우리가 알든 모르든, 느끼든 안 느끼든 사이에 우리 개인뿐만이 아닌 기업 그리고 국가의 신용에 대한 평가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용 조회 결과 점수가 높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대개가 자기 자신이 잘 길들여진 노예 또는 새우임을 모르는 경우입니다. 돈을 빌려서 갚지 않거나, 연체하거나 하면 당연히 신용 등급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은행에 100억의 예금이 있고, 모든 경제 활동을 현금으로 완전히 지급하고, 신용 카드도 쓰지 않고 현금 카드만 쓰는 경우에 신용 등급은 어떨까요? 경제 활동 근거가 전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신용 등급은 최하가 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고래 돈 버는 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새우이기 때문에 '감히 고래에게 도전해? 그래, 엿 먹어.'라고 하면서 응징하는 것입니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모기지 그리고 개인 신용 조회라는 단어를 대한민국에서 쓰지 않았었는데, 대한민국 고래들이 머리가 깨어서 천조국의 노예 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시간이 가면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금융입니다. 그래서 덩치가 좀 나가는 고래들이 기를 쓰고 금융업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이를테면 자동차 제조 회사가 금융 회사를 차려서 수익을 더 올리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돈을 빌리는 새우들은 가능하면 낮은 이자 그리고 장기간의 대출을 선호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월 납부액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융 회사에서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대출금을 상환할 때 초기 상환금의 대부분은 이자로만 가고 원금은 거의 줄어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납부액말고도 추가로 돈을 더 내서 '원금 상환용'을 명확히 해서 갚아 나가는 것이 이자를 훨씬 적게 내는 방법입니다. 경우에 따라 월 2백만원일 경우, 2주에 1백만원씩 갚아나가는 방법도 이자를 훨씬 덜 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출 계약시 약정 기간보다 빨리 갚았을 때 벌금 (페널티)가 없는 것을 확인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많은 새우들이 월급을 받습니다. 기능직 또는 시급이 낮아질수록 2주에 한 번 또는 1주에 한 번씩 급여를 받습니다. 수입이 작을수록 하루하루 끼니 걱정을 하기 때문에 1주일에 한 번 주급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월급을 받는 새우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착취를 당하고 있는 셈입니다. 월급을 준 다음 날부터 다음 월급을 줄 때까지 고래는 새우에게 빚을 지게 됩니다. 그러나, 새우는 고래가 새우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고래는 새우를 착취하고 있음을 알고도 모른 체합니다. 집 근처 정육점에서 매월 10만원 정도의 고기를 산다고 할 때, 미리 10만원을 정육점 주인에게 맡겨 놓습니다. 고기를 살 때마다 저금해 놓은 돈에서 변제하라고 합니다. 정육점 주인은 가능한 한 좋은 고기를 줄 것입니다. 설마 이렇게 하는 고래는 없겠죠. 회사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거의 매일같이 점심을 먹던 한 사람. 맛이 없어서 거의 매일같이 맛이 없다고 식당에 불평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변하지 않았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칭찬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주방장을 불러서, "사실은 음식 맛이 좋았었는데, 장난삼아 불평을 해서 미안해. 앞으로는 안 그럴께." 주방장 왈 "나도 앞으로는 침 안 뱉을께."
|
|
|
뒷 얘기
Feb 18, 2017 13:39:31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8, 2017 13:39:31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3-1회 - 음모론 음모론에 대한 글을 보고 고교 동창이 유튜브 비디오 (한글 자막이 화면에 있슴.)를 보내줬길래 소개합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비행기가 아닌 미사일로 추정하고 있는데, 또 다른 일설에 의하면 사건 발생 약 1주일 전부터 NASA가 폐쇄했었고, 쌍동이 빌딩에 충돌한 두 비행기들은 NASA에서 원격 조종한 드론이었다고도 합니다. 추가 사항들은... 쌍동이 건물에 있던 각종 금융 기관들의 컴퓨터 서버들이 손상되는 시간을 이용해서 그 동안의 금융 범죄 및 돈 세탁을 할 수 있었다. 뉴 저지주에서 쌍둥이 건물에서의 연기를 볼 수 있었는데, 한 건물 옥상에서 백인 청년 5~6명이 하이 파이브를 하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해서 붙잡았는데, 유태인들이었다는 것. 이태리 로마로 자주 출장을 가던 한 사람은 로마 공항에 도착했을 때 사건이 보도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경찰을 발견했다. 펜타곤 사건 현장은 공사중이어서 피해 인원이 적었다. 뉴 저지주에 테러범과 격투 중에 추락한 현장은 비행기 잔해를 거의 발견할 수 없었다. 또 이 비행기 안에서 다수의 무선 전화 통화가 이루어지고, 또 녹음이 되었는데, 그 때 당시에 무선 전화기로써 비행중 통화 성공률은 100만분의 1정도였으며, 그 중 하나는 어머니에게 한 남자가 전화를 하면서 "저 로버트 스미스입니다."라고 침착한 언성으로 전화를 했는데 부모에게 자신을 밝히면서 성을 말하는 법이 없다는 점, 등입니다. 어쨌든 사건 발생 후 얼마 되지 않아, 이웃에게 이러한 음모론을 설명했더니 "에이, 그럴 리가 없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그가 일하던 대학교의 조카가 쌍동이 건물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가 유태인인데, 피해가 없었냐고 물었더니, 9월 10일 밤 늦게 전화 통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전화를 끊었을 때는 새벽 3시가 되어 피곤해서 출근을 안 하는 바람에 살았다고 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치고는...
|
|
|
뒷 얘기
Feb 18, 2017 17:34:30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8, 2017 17:34:30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7회 - 방염 그리고 담배 회사웬만한 집에는 다 있는 소파 하나에는 방염 재료가 2파운드 (900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천조국에서 태어나는 거의 모든 신생아의 몸에서 방염제가 발견되는데, 이는 암, 저출산율, 저체중 신생아, 갑상선 문제, 주의력 산만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1970년대에 천조국에서 담배가 발화 원인이 된 화재로부터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담배를 피우다 끄지 않고 버리면 30분까지도 더 탈 수가 있는데, 담배 회사들은 저절로 꺼지는 담배를 만들어내라는 압력을 받기 시작합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오히려 담배에도 타지 않는 가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소방 활동 단체가 꺼지는 담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담배 회사들이 설립한 담배 연구소의 피터 스파버 (Peter G. Sparber, 1980년대 담배 연구소 부사장 근무)를 국가 소방 보안 국립 협회에 잠입시킵니다. 1984년 소방 협회에서는 그가 시급 200달러를 받고 있는 담배 회사들의 첩자인지를 모르고 (자원 봉사자로 알고) 법률 대리인이라는 직책을 주게 되고, 결국 소방 협회를 설득하여 가구에 방염 처리를 하도록 의무화시키는 법을 제정 및 시행하도록 만듭니다.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소방 협회 대표들이 어떠한 방법에 의해서든 물질 (뇌물)로 보상을 받았었기에 가능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기를 성공적으로 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그의 사례는 살충제, 자동차, 석탄, 석유, 공장식 농업, 주류, 화학, 원자력 발전, GMO, 소다 (음료수), 외식 업체 등의 소비자들과 민감하게 접촉하는 모든 산업에서 고래의 돈을 받으면서 겉으로는 독립적인 연구 기관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새우들을 세뇌시키는 전략과 전술로써 쓰여왔습니다. 즉, 앞에서 열거한 산업의 거의 모든 회사들은 새우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 링크는 스파버의 요괴스러움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www.sourcewatch.org/index.php/Peter_G._Sparber방염 처리에 쓰이는 화학 물질에는 제 2인산 암모늄, 주석산 나트륨 (sodium stannate), 텅스텐산 나트륨, 산화제2철, 산화 제2주석1산화납, 2산화 망가니즈, 옥시염화안티모니 등의 유독성이며, 언제든지 가구나 커튼 등으로부터 분리되어 실내의 공기와 함께 떠돌게 됩니다. 물론 이들 화학 물질들은 화재가 막상 발생하면 연기를 유독 가스로 만들어서 사람들을 더욱 많이 해치게 됩니다. (근거: prezi.com/dfeonmey04ca/copy-of/) 방염 의무 대상은 창문에 설치하는 커텐류 (브라인드를 포함한다), 카페트, 두께가 2밀리미터 미만인 벽지류로서 종이벽지를 제외한 것, 전시용 합판 또는 섬유판, 무대용합판 또는 섬유판, 암막, 무대막 (영화상영관 스크린 포함), 직물카페트, 터프트카페트, 자수카페트, 니트카페트, 접착카페트, 니들펀치카페트, 커텐, 두께가 2mm 미만인 포지로서 벽, 천장, 반자에 하는 것, 비닐 벽지, 벽포지, 인테리어 필름, 천연 재료 벽지, 브라인드 (포제브라인드, 버티칼, 롤스크린), 합판류 (합판, MDF(중밀도섬유판), 0.4mm 미만의 시트를 부착한 합판 (칸막이용, 전시용)), 섬유판 (합성수지판 또는 합판 등에 섬유류를 부착하거나 섬유류로 제조된 것), 기타 실내장식물 (칸막이, 간이칸막이, 흡음재, 방음재, 종이류 (두께2mm이상 종이), 합성수지, 섬유를 주원료로 한 물품), 실내 장식물 (건축물 내부의 천정이나 벽에 붙이는(설치하는) 것으로서 종이류 (두께 2mm 이상),합성수지류 또는 섬유류를 주원료로 한 물품, 합판, 목재, 실 또는 공간을 구획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칸막이 또는 간이 칸막이, 흡음이나 방음을 위하여 설치하는 흡음재 (흡음용 커텐을 포함한다) 또는 방음재 (방음용 커텐을 포함한다)) 등입니다 (근거: 힌국 방염 시험 연구원 www.kfpi.kr/new/sub/sub05_503.htm?tname=bo_board05&mode=view&idx=35&page=4&key=&keystring=). 대한민국은 사대주의로 인해 천조국이 한다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할 수 밖에 없고... 더욱 큰 문제는 가구와 커튼 등을 방염 처리했기 때문에 화재를 예방하거나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화재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여기에 의문을 갖고 문제점을 제기해야 하는데, 고래들은 기득권을 포기할 리가 없습니다. 양의들도 모른 척하고 넘어가야 새우들이 늘기 때문이고...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돈이 생기지 않습니다. 문제가 많을수록 더 큰 영업 기회가 생깁니다. 이 내용은 영화, Merchants of Doubt (2014, www.imdb.com/title/tt3675568/?ref_=nv_sr_1)에서 나오는 주제들에서 골랐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도큐먼터리 영화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
|
|
뒷 얘기
Feb 19, 2017 17:21:49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9, 2017 17:21:49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8회 - 불쌍하고 멍청한 Pat Tillman아래 내용은 위키 백과에서 인용 ko.wikipedia.org/wiki/%ED%8C%BB_%ED%8B%B8%EB%A8%BC패트릭 대니얼 "팻" 틸먼 (Patrick Daniel "Pat" Tillman, 1976년 11월 6일 ~ 2004년 4월 22일)는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라인배커였다. 어린시절부터 운동에 특출했던 틸먼은 미국 명문대학이자 풋볼명문대학인 Arizona State Univeristy에서 체육특기생으로 ASU가 로즈볼에서 우승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98년 애리조나 카디널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하자 2002년 6월 육군에 자원 입대해 75 레인저 연대에 배속되었다.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을 나갔으며, 2004년 4월 22일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코스트 미군 기지의 남쪽 40여 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산에서 알카에다 및 탈레반 잔당 추격 작전을 펴던 중 틸먼이 속한 정찰 부대가 매복에 걸려 민병대와 교전하다 사망했다. 틸먼은 1970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사망한 밥 칼서 이후 34년만에 참전 중 사망한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기록되었다. 사망 이후 국방부 측에서는 틸먼이 적에 의해 사살되었다고 발표했으며, 틸먼에게 은성 훈장과 퍼플 하트 훈장을 추서함과 동시에 영웅담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는 등 애국심의 본보기로 홍보하였다. 하지만 한 달 뒤인 5월 28일 국방부 측에서 틸먼의 가족에게 틸먼이 아군의 오인사격으로 사망했다고 알렸으며, 틸먼의 죽음에 대한 은폐 및 조작 여부를 시인하였다. 애국심이 큰 틸먼은 512,000불 (5.5억원)의 연봉을 받으면서 선수로 활동하다가 911 사건에 3년간 360만불 (40억원)의 연봉 제의를 물리치고 2002년 5월에 25세의 나이로 육군에 자원 입대합니다. 그리고 2년이 되지 않아 개죽음을 당합니다. 해외에 파병된 천조국 사병들은 자기 속옷을 빨래할 수 없습니다. 세탁 계약 업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탁 계약 업체는 시간당 200불 (22,000원) 이상의 시급을 받아갑니다. 이해하시겠지만, 고래를 배불리 먹이기 위해 새우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제 환자 중의 재미교포 한 분은 전직 천조국 육군 특수 부대에서 인정받고 있고, 전역 신청했을 때 잔류 요청까지 받았었는데, 전역을 한 이유는... 영화에서 보면 천조국의 군인들은 엄청난 단결력을 과시하지만, 실제로는 사람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군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있게 마련이고, 꼴보기 싫은 친구가 있을 때에는 투입되면 실패해서 전원 몰살당할 것을 아는 작전을 만들어서 일부러 내보낸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언제 어떻게 그런 새우들처럼 개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공포에 전역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은 길거리라고 아무도 도청이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100미터 넘게 떨어진 곳에서도 대화를 감청할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2002년 10월에 매리랜드 주에서 두 명의 범죄자들이 저격총으로 무차별로 시민들을 죽인 적 ( blog.daum.net/bluros/662730)이 있었는데, 그 때 FBI에서는 이미 이 감청 기술로써 시민들의 대화를 다 듣고 있었습니다. 새우들의 자유는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천조국 장병들이 해외 파병을 가게 되면, 장병들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여러가지 백신을 주사합니다. 바로 장병들이 제약 회사의 실험실 동물이 되는 것이며, 그들 백신들로 인해 여러가지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인 장애를 겪게 됩니다.
|
|
|
뒷 얘기
Feb 19, 2017 19:43:55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19, 2017 19:43:55 GMT -5
스마트 폰을 이용한 건강 관리 앱을 소개합니다.스마트 폰을 이용해 혈압, 1분간 맥박 수, 시력, 청력, 혈액 산소 산소 포화도 (SpO2), 폐 기능 검사 등을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한글도 지원합니다. Google Play: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cchong.BloodAssistantApp Store: itunes.apple.com/us/app/icare-health-monitor-mobile/id10622048271주일에 적어도 두 세 번씩 일정 시간을 정해서, 공복에 측정하고 기록해서 평상시의 건강 기준선을 만들어 놓으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빠르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양방에서는 (그리고 많은 경우, 한방에서도) 분당 맥박수를 진단과 치료에 거의 사용하지 않으나, 정통사암침에서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그리고 평안한 상태의 일반인의 분당 맥박수는 72회입니다. 평상시에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한 사람들을 40까지도 떨어지는데, 80 이상이면 일단 건강이 좋지 않다는 증거가 되며, 좋은 치료를 받게 되면 72 전후가 되어야 합니다. 반복하지만, 분당 맥박수는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한 값입니다.
|
|
|
뒷 얘기
Feb 20, 2017 13:25:03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0, 2017 13:25:03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9회 - 가짜 올리브 기름최근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올리브 기름이 건강에 좋다고 또 고급이라고 생각해서 올리브 기름을 많이 쓰는 것으로 보이는데... 올리브유의 종류와 차이점에 관해 자세한 내용: m.tip.daum.net/question/2905915올리브 효능 - 먹어야 하는 7가지 이유: xtian.tistory.com/4올리브 기름, 항상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 - www.lifeinus.com/USGuide/topic.cfm?TopicID=128올리브 기름이 몸에 좋다, 그리고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자료가 상당히 많으나, 과연 그들이 사실인지는 다음에 설명드립니다. 이 번에는 천조국의 가짜 올리브 기름에 대한 소식입니다. redirect.viglink.com/?key=bbb516d91daee20498798694a42dd559&u=http%3A//www.healthyfoodhouse.com/70%에 가까운 올리브 기름이 해바라기 기름 그리고 카놀라 기름 저렴한 (이들은 대부분 GMO) 등을 섞은 가짜라고 판명되었다. 천조국의 가장 큰 7 올리브 기름 회사들이 연루되어 있다. 마치 2008년에 이태리에서 400명의 경찰을 투입해 파악한 결과 85개 농장이 해바라기와 카놀라를 섞어서 색상, 향기와 맛을 진짜와 똑 같이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과 같았다. 호주 정부가 조사한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그 후, 2002녀에는 단 한 개의 브랜드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기름 인증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124개의 수입품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불합격: Mezzetta, Carapelli, Pompeian, Primadonna, Mazola, Sasso, Colavita, Star, Antica Badia, Whole Foods, Safeway, Felippo Berio, Coricelli, Bertolli 합격: Corto olive, Lucero, , McEvoy Ranch Organic, Omaggio, California Olive Branch, Bariani Olive oil, Lucini, Ottavio, Olea Estates, Cobram Estate, Kirkland Organic 참고로, Kirkland Organic은 카스코 (Costco) 제품입니다. 집에서 올리브 기름을 시험하는 방법은 올리브 기름을 냉장고에서 차게 한 다음에 꺼내서 고체로 되어 있다면 좋은 제품이다. 액체 상태로 있다면 가짜이며, Australian Extra Virgin Certified 또는 California Olive Oil Council Certified Extra Virgin의 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www.healthyfoodhouse.com/14-fake-olive-oil-companies-revealed-stop-buying-brands-now/
|
|
|
뒷 얘기
Feb 21, 2017 16:00:11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1, 2017 16:00:11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0회 - 올리브 기름과 지중해식 식단 지중해식 식단 (Mediterranean Diet 메디터래니안 다이엇)은 건강과 장수에 좋고 올리브 기름이 그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것도 올리브를 많이 팔려고 하는 고래들의 장난질에 고래와 새우가 함께 춤추는 것입니다. 지중해 식단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 20년 이상 장수하며, 심장 관련 질환과 암이 적게 발생한다는 조사가 1999년에 나왔습니다. 그 조사에 의하면 지중해식 식단이 저지방 식단보다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올리브 기름을 넣게 되면 바로 그 것이 지중해식 식단이면 건강해질 것이라는 환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포도주가 몸에 좋다고 해서 포도주를 건강을 위해 식사와 곁들여 마십니다. 그러고 나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약을 먹게 됩니다. 콜레스테롤 약이 몸을 더욱 해치는 것을 모르고... 지중해에 속한 나라들은 Gibraltar, Spain, France, Monaco, Italy, Slovenia, Croatia, Bosnia, Herzegovina, Montenegro, Albania, Greece, Turkey, Cyprus, Syria, Lebanon, Israel, Palestine, Egypt, Libya, Malta, Tunisia, Algeria, Morocco 이렇게 24개국이 있습니다. 이 나라들의 국민들의 식단은 다 다릅니다. 이태리만 하드라도 북쪽과 남쪽 지방 사람들의 식단이 분명히 틀릴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전라도와 경상도만 하드라도 음식 문화가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어떤 곳을 기준으로 해서 지중해식 식단을 지칭할까요? 충청남도보다 약간 넓은 62만명 (2011)이 살고 있는 그리스의 가장 큰 섬, Crete (크릿)이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장수했던 시기는 1958년부터 수년간 뿐이었습니다. 이 때는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대부분이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은 자연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았으며, 육식을 거의 하지 못했으며, 하루 14.4km를 걷고 살아야 했었고, 거의 모든 직업 활동이 육체 노동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제 사정이 나아진 현재 그들의 평균 수명은 다른 나라들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1960년대에 그들이 장수하던 시절에 소비하던 올리브 기름의 양은 하루 40그램 (세 숫가락)이었으며, 그 후 1970년대에는 70그램까지 늘었다가 현재는 50그램입니다. 2005년에 WHO에서 조사한 비만국에 그리스는 12위 (그리스 국민의 40%가 비만, 미국은 18위이며 국민의 1/3이 비만)를 차지할 정도의 비만국이며, 2003년에 조사한 결과 (NEJM,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로는 올리브 오일이 지중해식 식단이나 장수에 끼치는 영향은 전혀 없으며, 육식보다 과일을 포함한 채식을 많이 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었습니다. 오히려 올리브 기름을 많이 먹을수록 이미 영양 과잉인 상태를 더욱 더 악화시킬 따름이라는 결론을 지었으며, 채식을 주로 해서, 불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되, 소식을 권장했습니다. 2004년에 진행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크릿 섬 사람들의 심장 관련 질환은 올리브 기름 섭취량과 비례해서 많아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1997년의 조사에서는 지방을 섭취하면 혈류 속력이 6시간 동안 낮아지는데, 섭취 4시간 후에 최저로 되어 공복시의 50%까지 떨어집니다. 2000년의 다른 조사에서는 올리브 기름을 포함한 식사를 하면 혈류 속력이 31%나 감소하며, 올리브 오일이 수명과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밝힙니다. 이 내용은 유튜브 비디오를 참고했읍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음식과 건강에 관련된 모든 연구 조사는 스폰서의 입김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올리브 기름은 건강에 좋은 음식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약이라고 믿고, 가르치고, 배우고 또 먹고 있습니다. 올리브 기름에 대한 기독교 방송에서 방영된 유튜브를 소개합니다만, 이 강사 역시 위에서 설명된 내용은 전혀 모르고 설명합니다.
|
|
|
뒷 얘기
Feb 22, 2017 18:57:02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2, 2017 18:57:02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2회 - 경옥고양방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방에도 문제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번부터는 한방의 문제점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제 글들이 모두 다 옳은 것이 아닐 수 있으므로, 잘못을 지적하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카톡에 경옥고에 관한 글이 아래와 같이 떴습니다. ** 경옥고 안내 ** 한번 작업에 약 32단지 만들어 진답니다. 약20여 분의 요청이 있으면 제조합니다. 올 초 잔여분만 공급해 드리려다 원성이 심해서 이번엔 4월경 제조하겠다고 합니다. 가격은 단지 당 9만원, 단지를 반납하면 5천원 할인 해 줍니다. 용량은 한 단지 실 중량 약 650g, 부지런히 먹으면 열흘, 어떤 이는 반년도 더 걸리기도 한답니다. <경옥고 음복 및 관리방법> 경옥고 보관은 냉장고에, 동봉된 나무숟가락으로 넉넉히 떠 먹으면 됩니다. 하루 한번도 좋고 세 번이면 더 좋습니다. <경옥고 효능> ko.m.wikipedia.org/wiki/%EA%B2%BD%EC%98%A5%EA%B3%A0 - 경옥고 위키백과 사이트 다음은 동의보감에서 설명하는 경옥고의 효과이다. {{인용문|정(精)과 수(髓)를 불려 주고 진기를 고르게 하며, 원기를 보하여 늙은이를 젊어지게 하고 모든 허손증 (虛損症)을 보하며 온갖 병을 낫게 한다. 정신이 좋아지고 오장이 충실해지며, 흰머리가 다시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오며, 걸음걸이가 뛰는 말과 같이 빨라진다. 하루에 두어 번 먹으면 종일 배고프거나 목이 마르는 일이 없다. (중략) 1제를 5몫으로 나누어 쓰면 반신불수 환자 5명을 치료할 수 있고, 10몫으로 나누어 쓰면 노채 환자 10명을 치료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경옥고의 효능을 27년을 먹으면 360살을 살고 64년을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500살까지 살 수 있다고 하여 그만큼 약의 효과가 뛰어나고 좋음을 나타냈다. *동의보감의 4천여개 처방 중에서 제일 첫 번째로 나오는 처방임.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약임. 젊은 사람보다는 노약자들이 먹어야 효과가 좋음. 1. 책에 적혀 있다고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닙니다. 동의보감에는 투명인간 만드는 법을 포함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처방들이 나옵니다. - 조선일보 기사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28/2009082801245.html2. 경옥고처럼 만병통치약은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있지만, 만병통치약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3. 경옥고에 대한 부작용을 인터넷에서 거의 찾을 수가 없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원칙적으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4. 허준(許浚, 1539년~1615년) 선생은 76년밖에 살지 못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장수였지만). 경옥고가 동의보감에 나온 대로 그렇게 좋다면 적어도 100수를 넘었었어야 했습니다. 5. 독약도 미량을 쓰면 명약이 되고, 명약도 많이 쓰게 되면 독약이 됩니다.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라고 합니다. 어떤 영문인지 남편을 죽이겠다고 작정하고, 밥을 지을 때마다 극소량의 맹독성 비상을 섞기 시작합니다. 함께 밥을 나눠 먹으면서 점차 양을 늘리게 됩니다. 남편이 건강해지면서 부인을 잘 둔 행운아라는 얘기를 듣기 시작합니다. 치사량을 넘게 섞어도 둘 다 죽지 않습니다. 치사량이 넘었을 때 갑자기 밥을 따로 짓습니다. 비상을 섞지 않은 밥은 남편에게, 비상을 그대로 섞은 밥은 자기 자신이... 이렇게 해서 자기가 먹을 밥에 섞는 비상의 양은 조금씩 줄여 나가고... 그 사이에 남편은 금단 효과로 인해 갑자기 죽는데, 원인을 알 수 없게 됩니다. 어떻게 이 사실이 발각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여자는 잡혔다고 합니다. 6. 쌀은 오행 중에서 금에 속하기 때문에 그의 어미인 토 (육체적인 힘을 담당하는 위 및 비장)을 도와서, 신장과 방광이 허한 사람들에게는 독약이 되며, 많이 먹을수록 장수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곡식마저도 제 각각 고유의 성질이 다릅니다. 양약을 세 가지 이상 쓰게 되면 그 복잡성 때문에 부작용의 원인을 양의 중 그 누구도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한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삼의 효과 하나만 해도 일일이 나열하게 되면 수백 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경옥고에 들어가는 재료는 인삼, 백봉령, 생지황 즙, 꿀 등이며, 이 조합에 따른 효과는 부작용을 포함해서 수천 또는 수만 가지가 될 것입니다. 7. 일전에 알려드렸듯이, 현대인의 거의 모든 질병은 열에 의한 증상입니다. 경옥고가 만들어진 당시와는 전혀 정반대의 상황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재료 중에서 인삼은 열을 올림에 있어서 매우 뛰어난 약초이며, 현대인들의 몸은 백신, GMO, 환경 공해, 환경 호르몬 등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열의 증상),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
|
뒷 얘기
Feb 22, 2017 19:13:35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2, 2017 19:13:35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1회 - 가지를 이용한 피부암 치료제를 소개합니다.피부암은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추세이며, 천조국에서의 피부암이 암에서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천조국 국민과 백인의 1/3은 각종 피부암에 걸리며, 피부암은 50세 이상의 남성에게 전립선, 폐, 대장암 등보다 더 많은 암 환자들을 만들어냅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젊은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3년간 조사한 결과 374명 중의 54%에서 피부암 발생 직전 단계 또는 피부암 조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www.smart-publications.com/articles/the-eggplant-cancer-cure-by-bill-e-cham-phd-a-book-review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또는 피부암 치료를 위해서 햇볕을 쬐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거짓입니다. 햇볕은 비타민 D를 만듦에 필수불가결하며, 햇볕이 피부암을 발생시킨다는 근거가 전혀 없으며, 만일 있다면 그 것 자체가 고래들의 장난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비타민 D는 암 예방과 치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부암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Basal (기저) 그리고 Squamous (편평상피) 피부암들은 가장 흔한 피부암 (피부암의 95%)이며, 다른 세포로 암이 전이되지 않고 더 이상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고래들은 수술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Melanoma (흑색종) 피부암인데 다른 장부로 전이되는 치명적이며, 천조국에서 매년 7천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피부암이든지 비타민 D는 치료에 매우 중요하며, 각종 암 발생 확률을 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비타민 D가 풍부한 사람들의 80%가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아진다고 하며, 고혈압, 다발성경화증, 섬유근육통 등의 질병 발생률도 낮춘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1/5로 줄어든다고 하며, 흑색종 암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www.cancerdefeated.com/newsletters/The-Eggplant-Cure-for-Skin-Cancer.html가지 (eggplant)를 이용한 피부암 치료 연고 - CURADERM (Curaderm BEC5) 20 ml Cream ($144.00/개) 가지 추출물을 이용하며, 암 세포만 파괴하며, 정상 세포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며,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으며, 하루에 두 번 이상 최대 10회까지 피부암 부위에 바르며, 80%의 치료 성공률을 보여왔다고 합니다. 물론 흑색종 피부암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며, 전에 설명한 Devil's apple (악마의 사과) 열매도 이 연고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www.drguberman.com/CURADERM-Curaderm-BEC5-20-ml-Cream_p_518.html?gclid=Cj0KEQiA56_FBRDYpqGa2p_e1MgBEiQAVEZ6-0VY-o_VomWGYtjvMVFb921SghLRYmRfELqd-B_MymUaAop68P8HAQ
|
|
|
뒷 얘기
Feb 22, 2017 22:40:44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2, 2017 22:40:44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3회 – 치매 (알츠하이머)천조국은 암 치료에 매년 8,950억불 (천조원)을 쓰고 있습니다. 심장 관련 질환에 7,530억불 (8백조원), 교통 사고와 당뇨병이 각각 2,040억불 (220조원)을 매년 쓰고 있습니다. 최근 월 스트리트 저널은 제약 회사 Bristol-Myers Squibb의 화학 암 치료제는141,000불 (1억5천만원)을 암 치료 첫 12주 동안, 1년간256,000불 (2억8천만)원을 써야 하는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 www.drugwatch.com/2015/10/07/cost-of-cancer/암 치료 방법이 개발되는 것을 원하는 고래는 절대 없습니다. 혹자는 치매 산업이 암 산업보다 더 크다고 하는데, 1,570억불 (170조원)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 www.lbda.org/content/cost-dementia-tops-157-billion-annually-united-states천조국과 대한민국의 인구에 비를 6대 1로 했을 때, 또 대한민국에서 더 과도한 치료를 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의 비용을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신, 고혈압약 그리고 고콜레스테롤약 (statin, 스태틴)이 치매를 양산함을 생각하면 양방에서 이 세 가지 화학 물질에 어마어마한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그래서 엄청난 고래들의 장난이 펼쳐지게 됩니다. 암은 양방에서 그나마 무엇인가 해서 미약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치더라도, 치매는 그야말로 양방에서는 비타민, 갑상선 호르몬, 뇌종양, 머리 부상,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제 1형 당뇨, 등과 관련된 치매는 어떻게라도 매우 조금 손을 쓸 수는 있지만 그 밖에는 속수무책입니다. 치매 진행을 더디게 하는 화학 물질들이 있지만, 욕지기, 구토, 위통, 대변 색깔 변화, 심장 박동 감소/증가, 심장 질환 (중풍과 심근경색), 졸음, 근육 경직, 마비, 소통 불능, 진전 (떨림), 각혈, 졸도, 흉통, 전율, 경련, 쥐, 체중 증가/감소, 우울증, 피부 발진, 오한, 기침, 현운, 피로, 관절통, 근육통, 식욕 감퇴, 불면증, 두통, 시력 감퇴, 변비, 입 건조, 성욕 감퇴, 쉽게 멍이 듦, 공격성 발휘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 alzcc.com/dementia-treatment/어떤 화학 물질을 써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들을 보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그 화학 물질이 영향을 끼치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열거한 부작용들을 보게 되면, 위, 간, 심장, 대장, 신장 등의 장부에 영향을 준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정통사암침으로써의 치료 방법은 대장정격에 해계, 연곡 및 행간 등을 사하는 것을 추가로 하면 쉽게 치료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코코넛 기름을 이용해서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www.hefty.kr/coconut-and-brain/?ref=fb단, 고래들은 GMO 코코넛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음식, 건강과 치료를 위해서는 유기농 제품을 써야 하며, cold press (냉간 압축) 방법을 써서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코코넛 기름이 몸 (건강, 피부 및 발모)에 좋다는 글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까 참조하시되, 치료의 목적이 아니면 일부러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당연히 해롭다는 것을 바로 전에 알려드린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코코넛 기름이 치매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코코넛 기름이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www.alzheimers.net/2013-05-29/coconut-oil-for-alzheimers/
|
|
|
뒷 얘기
Feb 23, 2017 20:45:07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3, 2017 20:45:07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4회 - 화학 요법 (키모 chemotherapy)은 3%만 유효하고 97%는 실패한다.이는 천조국 이야기입니다.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는 대한민국의 고래들도 곧 따라서 할 것임에 분명하고, 참으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www.getholistichealth.com/46674/if-chemotherapy-fails-97-of-the-time-why-do-doctors-recommend-it/ 참조 1994년부터 12년 간에 걸쳐서 전세계의 암 환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되었는데, 97%의 화학 치료제가 실패했다고 합니다.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으로 인해 고래가 새우를 치료하면 처방약은 새우가 보험 여부에 상관없이 직접 약국에서 사게 되어, 큰 이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암 치료를 위한 화학 치료제는 전혀 틀립니다. 고래는 제약 회사로부터 화학 치료제를 5천불 (550만원)에 사면 새우에게 12,000불 (1,300만원)을 받고 팔게 되는데, 보험 회사에서는 9천불 (100만원)을 새우에게 지불하게 되고 (보험이 있다면), 고래는 4천불 (450만원)을 챙기게 됩니다. 이러한 특별한 제도로 인해 고래들은 기를 쓰고 새우들에게 화학 치료제를 팔게 됩니다. 새우들이 화학 치료제로 인해 도움을 받든 말든,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을 받든 말든, 화학 치료제를 써야 하든 말든... 자동차 제품 불량률이 97%라면 그 회사는 생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한 호주 조사 결과에 의하면 화학 치료제를 쓴 5년 생존율 증가에 대한 공헌은 호주에서는 2.3%, 천조국에서는 2.1%였으며, 결론은 화학 치료는 암 치료 공헌을 많이 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새우가 화학 요법을 권하는 고래에게 물어야 할 12가지 질문입니다. - thetruthaboutcancer.com/questions-before-chemotherapy-treatment/1. 이 치료의 목적은 무엇인가? 완치를 위한 것인가? 고래들은 완치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대신에 증상 완화 또는 5/10년 생존율을 씁니다. 치료에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내 암 치료에 이 화학 치료제가 도움이 될 확률은 무엇인가? 반복하지만, 완치, 종양 크기 감소, 또는 증상 완화인지를 물어봐야 합니다. 이 치료가 끝나면 완치될 것인지, 증상 완화만 될 것인지 아니면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3. 어떤 화학 치료제 반응 시험을 할 것인지? 불행하게도 어떤 암 종류이든지 적합한 화학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학 치료는 자주 실패하며, 불필요한 고통을 줍니다. 고래들은 화학 치료제가 새우에게 도움이 되든 말든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에서 만든 지침을 따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지침은 진단 결과에 따른 치료 방법 결정을 함에 있어서 암 환자 평균에 준합니다. 그러나 암 환자 개개인 모두가 평균에 준하는 상태가 아닙니다. 암 환자 개개인 그리고 각 암은 고유의 특성들을 갖고 있습니다. 반응 시험은 주먹구구식 처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4. 치료 중에 건강 보조 식품을 쓰는 것에 대한 생각은? 거의 대부분의 건강 보조 식품이 완전하게 안전하며 실제적으로 치료 효과를 상승시킴에도 불구하고 양의들은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해 무식합니다. 5. 내가 이 치료를 거부하면 다른 치료 방법이 가능한가? 이 질문으로써 양의의 양방이 아닌 다른 치료 방법에 대한 지식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양의는 양방이 아닌 치료 방법에 대해 무식합니다. 6. 이 치료 중 치료 효과를 높이고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 것이 좋은가? 7. 내 암 세포를 이 화학 치료제가 죽일 때, 당신은 건강한 세포를 어떻게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것인가? 또 화학 치료제로 인한 독성을 어떻게 당신이 제거할 것인가? 8. 당신이 권하는 화학 치료제가 내 암 줄기 세포에 어떤 작용을 할 것인가? 9. 치료 중 내 몸의 면역 기능을 어떻게 유지할 계획인가? 10. 내 몸이 화학 치료제에 거부 반응을 나타내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11. 이 화학 치료제가 암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이 것이 암 세포만 죽일 것이며, 다른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게 할 것인가? 양의들은 면역 체제가 약화되어 암 줄기 세포가 암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환자들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12. 이 치료 방법을 당신의 배우자나 자식들에게 권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방법을 강구할 것인가? 당신이라면 이 것을 택할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되면 고래는 환자 치료를 거부하고 사무실로부터 내쫓을 것입니다. 레오나드 콜드웰 박사는 화학 요법을 아래와 같이 고엽제로 비유한다. 정원에 잡초가 있을 때 고엽제를 뿌려서 잡초와 화초를 포함한 모든 식물을 죽이면서 화초가 살아남거나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모든 것을 해쳐놓고 증상을 완화시켰다고 양의들은 말한다. 화학 요법으로써 모든 것을 전멸시키기 때문에 초기 3년간은 암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완치되었다고 할 수는 있으나, 5년째가 되면 죽게 마련이다. 또 방사선 요법은 살상 무기로 공격하는 것과 같아서 흉터를 남기게 되며 흉터는 건강하게 되지 않는다. 양의들은 어떤 질병이든지 완치시키는 방법에 대해 전혀 교육을 받지 않는다. 화학적 처리 (약) 또는 수술로써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할 따름이지 근본 원인은 절대로 고려하지 않는다. 양의들은 술과 약물 중독에 많이 걸려 있으며, 자살률이 높다. 이 친구들 (양의)은 결국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자신들에게 없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의 환자들을 살해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양의사 면허를 딴 첫 한 두 해 동안은 환자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고 열정을 불태우나, 머지않아 환자를 악화시키고 있거나 아니면 환자가 저절로 낫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양의 직업은 종교일 따름이다. 인도인들은 종교 때문에 채식주의자들이 많아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비교적 건강할 것이라고 오해했었습니다. 천조국으로 이민오면서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하고, GMO의 유해성을 모르기 때문에 GMO 음식을 많이 먹고 유제품을 매우 좋아해서 많이 먹고 그래서 상상 외로 질병이 많습니다. 관절염 환자인 당신에게 암 치료용 화학 요법을 고래가 권하면 하시겠습니까? 한 50대 중반 여성 인도 환자는 관절염이 매우 심해서 어떤 양약도 듣지 않자 2년 전부터 고래가 화학 요법을 처방하기 시작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살인 행위를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나마 조금 효과를 봤었으나, 그나마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자 엄청난 통증을 겪다가 직장 동료의 소개로 정통사암침 치료를 받기 시작한지 1주일 만에 모든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1주일에 2~3회의 치료를 꾸준하게 두 달 정도를 더 받았습니다만, 화학 치료제의 문제점을 입이 닳도록 설명을 했으나, 고래가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새우… 18세 인도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유제품을 매우 좋아했으나 소화를 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엄마가 약국에서 화학 물질을 사다 줘서 먹었는데, 그 이후로 혼합결합조직병 (MCTD, Mixed Connective Tissue Disease 또는 Sharp’s Syndrome 샤프 증후군)이라는 질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Lupus (낭창), Rheumatoid arthritis (관절염), Polymyositis (다발성근염), Scleroderma (피부경화증), Raynaud's disease (레이노병), Gluten allergy (글루텐 앨러지), Sjogren's syndrome (쇼그렌 증후군) 그리고 Alopecia Areata (원형탈모증)을 함께 갖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통증으로 고생하면서 스물에 가까운 고래들을 만났으나, 해결책을 전혀 발견할 수 없게 되자, 존스 합킨스라고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화학 요법 (항암제)로써 치료를 해보자는 말을 듣고 기겁하고 찾아 온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관한 것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제외한 어떤 동물도 위가 가득 차면 더 이상 다른 동물들을 해치지 않습니다. 고래들은 배가 부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새우들을 해치거나, 괴롭히거나, 죽이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착취하고 (경제적으로) 갖고 노는 게임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
|
|
뒷 얘기
Feb 24, 2017 0:29:55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4, 2017 0:29:55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5회 – 로렌조 오일청력, 청각 기능 장애, 실어증, 실행증, 의사 소통 불가, 시력 장애 및 시야 결손, 실명, 연하 장애 (삼키지 못함), 뇌신경 장애, 튜브로 식사, 달리기 장애, 과민 반사, 보행 장애, 강직, 도움 없이 강직성 보행, 도움이 필요한 강직성 보행, 휠체어 필요, 수의 운동 소실, 배뇨 및 배변 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이 희귀 질병은 부신백질이영양증 (Adrenoleukodystrophy, 줄여서 ALD)이라고 합니다. - 100.daum.net/encyclopedia/view/35XXXH003432알다: 의식이나 감각으로 느끼거나 깨닫다 생각하다: 여기거나 대하다 믿다: 의심하지 않고 그렇게 여기다 위의 세 단어는 거의 같은 의미로 일상 생활에서 쓰여지는데, 어떠한 사실을 알고 있거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생각하거나, 믿고 있거나, 그 사실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그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거나, 믿거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성장 과정, 교육 과정, 사회 생활 등에 의해 나름대로 신념 같은 것이 생기게 됩니다. 지난 번에도 언급했지만, 진리는 민주주의에서 좋아하는 다수결, 학위, 경험, 명망 등이 높은 사람이 주장한다고 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자신도 뒤늦게나마 진실과 진리를 하나씩 깨달을 때마다 아픔이 있었습니다. 진리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리와 진실을 거부합니다.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만 듣기 원하고,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본다는 것 또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번 글의 제목은 영화 제목 Lorenzo's Oil입니다. 1992년에 발표된 영화로, 로렌조라는 이름을 가진 5세 남아가 위에 설명된 병에 걸려서 그의 부모가 그를 고치게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는 과정을 그린 실화에 기초를 둔 영화입니다. - 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583이 영화에 등장하는 환자 가족, 양의들,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 간호사들이 보이는 직업 의식, 사랑, 절망, 희망을 보게 되면서 양의들의 비인간적임에 대해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 맨 마지막에 이 병을 치료하면 양방에서의 또 하나의 불치병인 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줄여서 MS, 뇌, 척수, 시신경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환자 자신의 면역 체계가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 운동 장애, 시각 장애, 반신 마비, 시신경염, 배뇨 장애, 배변 장애, 성기능 장애, 감각 이상, 실명, 사지 마비 등)을 고치거나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정통사암침으로써 이미 성공적으로 치료한 바가 있습니다. - saahm.net/testimonials.html#MS1
|
|
|
뒷 얘기
Feb 27, 2017 12:35:27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7, 2017 12:35:27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7회 –로스차일드로스차일드 (Rothschild)는 대표적인 악마입니다. 1%의 고래들에 의해 전세계 99%의 새우들의 삶과 죽음이 결정되고 있었다는 것을 최근에 들어 조금씩 알려지게 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 한 개의 가문, 로스차일드가 그 1%마저도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 가문의 추정 재산은 500조 달러 (55해원)입니다. 전세계 인구 72억으로 나누면 1인당 69,500불 (8천만원)이 됩니다. 로스차일드가 소유 또는 관리하고 있는 전세계의 은행에 대한 목록입니다. www.anonews.co/rothschild-bank-lists/깜짝 놀란 것은 대한민국의 한국은행도 이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는 완전 독립기구로 활동을 하며, 2007년 기타 공공 기관 지정 해제로 현재는 독립 기관입니다. 물론 천조국의 Federal Reserve (연방 준비 제도)는 정부를 포함한 3권으로부터 완전한 독립 사기업이며, 어떠한 범죄가 벌어져도 천조국 정부는 개입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천조국 최상위에 있는 가문입니다. 당연히 세계를 손바닥 안에 넣고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습니다.
|
|
|
뒷 얘기
Feb 27, 2017 12:38:30 GMT -5
Post by Master Kim on Feb 27, 2017 12:38:30 GMT -5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16회 – 스포츠최근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남녀 아이스하키 팀이 각각 일본과 중국을 꺾은 기분 좋은 승전보를 보내왔습니다. 기분은 좋으셨겠지만, 댁의 가정 형편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2002년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쓰던 그 때, 멀리 떨어진 천조국에서도 혼자 빨간 티셔츠를 입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혼자서 좋아서 실실 대고 있기도 했었고… 그런데 그 것으로 끝이었습입니다. 본인의 생활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월드컵 우승 후보로 빠지지 않는 브라질, 대표적인 후진국입니다. 전 대통령 전두환씨가 정권을 장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이 프로 야구를 만들었습니다. 새우들에게 마약의 재미를 느끼게 한 준 것입니다. 스포츠를 통해서 새우들의 단결과 건강을 도모하겠다는 것은 긍정적인 면이나, 돈을 많이 버는 스포츠 스타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노력해도 실제로 스포츠 스타가 되는 확률은 1%가 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스포츠의 특이한 점은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리며, 대부분이 승자 독식제입니다. 패자에게도 박수를 보내야 하겠지만, 패자는 패자일 뿐입니다. 새우들이 스포츠에 탐닉하는 만큼 정치, 경제, 기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과 기회는 빼앗기게 됩니다. 스포츠 스타의 뒤에는 고래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스포츠 산업에도 예외 없이 고래들이 있습니다. 스포츠 산업은 고래가 새우가 스포츠라고 하는 마약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게 해서 새우가 고래에게 기쁘게 돈을 갖다 바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노예 제도입니다. 세계 스포츠 산업 총 규모가 2014년 기준 1조5000억달러(약 1,580조원)인 것으로 추산됐다. 가장 큰 시장은 미국으로 4850억달러 (약 511조원)에 이르며 한국은 40조7690억원(2013년 기준)으로 나타났다. - 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3193591대한민국과 천조국 한 사람이 매년 각각 약 811만원과 4,704불 (520만원)을 낭비 (제 관점에서 보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대한민국이 더 잘 사는 천조국에 비해 1인당 60%나 더 많은 돈을 낭비해야 할까요? 여기에는 황금 같은 시간은 아예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서 포함시키면 거의 세 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이 돈이면 가난한 새우를 즉시 영원히 없앨 수 있습니다. 즉시 그리고 영원히… 당연히 범죄율은 낮아질 것이고, 대한민국은 지상낙원이 될 것이며, 전세계가 부러워할 것입니다.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우승을 하는 대한민국보다, 세계 유일의 가난한 새우가 없는 나라로 명성을 떨치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고래들에 의해 농락당해 왔던 새우들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
|